-
나 역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지만, 아이유처럼 광고비를 쓰는 맛이 나는 연예인이 또 있나 싶다. 이렇게 광고기업의 로고가 떡하니 박혀도 사진을 스크랩하게 만드는 놀라운 매력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