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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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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실력이 한묶음? WKBL 박소희덕질하기 2024. 2. 7. 20:00
여기 눈물의 시상식으로 화제가 된 선수가 있다 이 선수의 이름은 박소희 2003년생으로 올해 프로 2년차를 맞이한 여자 프로농구 하나원큐 농구선수다. 178cm의 큰 신장과 좋은 외곽슛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프로 데뷔전부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숱하게 눈독을 들여 데려온 선수였을 정도였다. 특히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고 오열을 했던 박소희는 이 계기로 한효주를 닮은 귀여운 선수로 알려지게 되며 식어가던 여자농구의 인기를 달궈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상식에서 오열을 했던 이유는 기쁨과 함께 김도완 감독에게 혼났던 기억들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만뷰를 넘기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