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당구여신 정수빈에 대해 알아보자

 

 

떠오르는 당구여신 정수빈에 대해 알아보자

정수빈은 2022-23 시즌에 데뷔를 한 당구 선수로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 됐다.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몸매가 뛰어나고 예쁜 미모로 당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떠오르는 당구여신으로 정평이 나있다.

 

당구를 배운지는 2년 정도가 됐고, 남자친구인 당구선수 한지승 선수에게 처음 당구를 배웠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알콩달콩 잘 지내면서 당구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한민국 프로당구협회 주관 당구대회인 2022 LPBA에 와일드카드로 첫 출전에 64강을 기록했고, 이후 8차례 투어 중에 총 5번을 출전했다고 한다. 아직은 우승을 논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투어에 도전을 하고 있고, 팬들의 관심속에 성적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선수라 평하고 있다.

 

최근 활동으로는

유튜브 삼구친구에 나와 19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게 됐는데, 이후에도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나오면서 인지도를 쌓고 있다.

 

다만 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일부 많은 선수들이 그렇듯 인지도만 쌓다가 선수생활을 포기하고 인플루언서나 다른 길로 빠지는 것이라 한다. 아직은 초창기 2~3년차의 선수이니, 의심의 눈초리보단 많은 응원을 해야할 때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