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신지은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비치발리볼 신지은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이름 신지은, 키 173cm, 2001년생 나이 22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경기에서 아름다운 미모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얻었다.

 

 

 

 

 

어머님이 배구선수였, 어렸을 때부터 키가 컸기에 자연스럽게 주변의 권유로 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비치발리볼은 고등학교 3학년때 코치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고,

 

현재 경일대학교 재학중이며, 대한배구협회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당시 A조로 출전하여 4경기에서 4패를 하며 조 5위로 마감했다

 

 

 

 

아시안게임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고 있다.

국제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아직 어린 나이와 프로에 입단하지 않았음에도 국가대표로 선출됐다는 점에서는 미래가 밝은 선수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