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섹시해지고 있는 은하에 대해 알아보자

 

진짜로 섹시해지고 있는 은하에 대해 알아보자

 

본명 정은비, 1997년생, 그룹 비비지의 리드보컬

 

걸그룹 여자친구로 활동을 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양성했었다

당시에는 아무리 섹시하고 싶어도 자꾸 귀여움이 세어나와, 짜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러던 중 2018년 여자친구의 단독 콘서트에서 가인의 피어나 무대에서, 잠시나마 섹시미를 폭발하며,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의 그룹 여자친구 활동을 마치고,

2022년 은하, 엄지, 신비 셋이 모여 비비지라는 그룹으로 새 활동을 시작했다.

 

 

이 때부터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많이 탈바꿈한 어른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를 풍기게 됐다.

가장 최근 발표된 노래 ‘매니악’에서는 비욘세의 안무가가 합류하여, 파워풀한 이미지까지 더해지게 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은하가 정말 섹시해지고 있다니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