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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섹시가수가 된 보니하니 채연셀러브리티/연예인 2024. 4. 9. 12:16반응형
과거 보니하니에서 귀여운 미모로 활약하던 채연은
보니하니의 마지막 여자 MC로 활동하며 종영을 하게 된다.
본의 아니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알려지게 됐지만
본업이었던 아이돌 활동 당시 170cm의 훤칠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첫 그룹이었던 버스터즈에서가 해체되며,
이후 트리플에스에서 재데뷔한 채연은
권은비가 휩쓸고 갔던 2023년 워터밤 페스티벌에 등장해
언더독의 위엄을 마음껏 뽐냈다.
청순한 긴생머리에 건강한 육체미를 뽐내며
또 다시 많은 관심을 받는데 성공하게 됐고
“역시 우리 채연이 죽지 않았구나”라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채연이라는 개인의 관심도와는 별개로
트리플에스라는 그룹의 인지도나 인기는 전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이돌 활동이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는 팬들의 걱정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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