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음주운전 자숙기간에 대한 논란

 

2022년 5월 18일 오전, 청담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과 변압기를 박살내며,

벌금 2,000만원과 면허취소가 된 김새론

 

이후, 1년 7개월이란 시간이 흐른 후,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업로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은

‘1년 푹 쉬면서 복귀하는게 말이 되냐’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이에 ‘최소 5년 이상은 자숙을 하고 반성을 해야한다’ 라는 입장과

‘영영 연예계에서 퇴출을 해야한다.’ 라는 반응이 상반되고 있다.

 

 

이 때 논쟁에 등장한 연예인이 ‘노홍철’이다.

노홍철도 과거 2014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취소를 당했지만

2년 후 케이블 방송으로 복귀를 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김새론과 노홍철의 비난 기준이

이중잣대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음주운전 연예인의 자숙기간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당한 자숙기간에 대해 댓글로 남겨 결과를 확인해보자